4. 친구들과 남자친구에 대해 뒤에서 험담하는 것.
“문제가 있다면 저한테 직접 말할 수도 있잖아요.”
만약 당신이 남친 모르게 당신의 친구들과 그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그에게 들통이라도 나는 날엔, 둘 사이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 입니다. 친구들에게 아무에게도 말해서 안된다고 신신당부한다 할지라도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란 없듯이 그가 눈치챌 기회는 어디든 있습니다. 속담처럼 “칭찬 할게 아니라면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않는 것”이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