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낳은 여자친구의 지나친 행동 9가지

2. 그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굿즈를 허락도 없이 버리는 것.


“제 물건을 허락도 없이 그렇게 버리는 건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식으로 남의 감정을 짓밟아버릴 때, 사랑이 증오로도 쉽게 바뀌어 버릴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남친이 다른 사람과 바람 피는 것 보다는 차라리 연예인에 빠져 있는게 훨씬 낫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