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싸움을 다음날 까지 질질 끌지않는다.
“저희는 전날 일어난 일을 계속 갖고 가지 않는 것이 원칙 이에요.” 이와 같이 싸운 뒤 남은 불쾌한 기분을 다음 날 까지 가지고 가지 않음으로써 다시 관계를 악화 시킬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고 그 시간이 둘 사이의 관계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었는지를 확인해보세요. 어찌되었든 마음속에 다시 차오르는 나쁜 생각과 감정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