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 좀 도와줄래?” 자기는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도움만 요청하는 여자.
“그녀는 노력하는 척도 안합니다.” 당신은 남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일을 그 사람에게 떠넘기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당연하게도 이런 부당한 요청에 그 남자는 탐탁치 않아 할 것입니다. 당신이 일이 너무 많아 죽을 지경일지라도 최소한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면서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세요. 그가 당신에게 도움을 주었다면 그의 비서 노릇을 한다든지 아니면 음료수라도 사다줘 보세요. 그렇다면 당신도 그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좀 더 쉬워질 것입니다.